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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5:28

돼지 몸에 기생해 발생하는 신종풀루 돼지콜레라

전세계가 공포에 휩싸였다. 멕시코에서 발병된 신종플루 돼지콜레라가 멕시코에 상당한 치사율을 기록하고 곧 전세계에 동시 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며 특히 미국에서 첫 사망환자가 발생하였다.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공격에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벌써 몇몇분이 이에 감염되었다. 일단 국내에 사망자는 없지만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이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신종풀루 돼지콜레라 발생원인은?

 과학자들은 여러가지 과학적인 방법들로 이 병이 발생한 이유를 추론하거나 나름데로 의견을 제시한다. 그러나 의외로 원인은 간단하다.

 자..생각해보자,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적절한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있기 마련이다. 만약에 하나도 없다면 오히려 건강에 좋치않다. 그 비율이 적정할때가 제일 좋은 것이다.  돼지에게도 역시 기생해서 살아가는 바이러스가 있다.

 그러나 인간의 돈에 대한 탐욕은 돼지와 바이러스 모두를 극도의 스트레스 속으로 몰아 넣었다. 돼지를 빨리 성장시켜 육류로 팔기위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좁은 공간에 몰아 넣어 버렸고 돼지가 병으로 죽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독성강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이러한 상황에 몰린 돼지는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되고 돼지 몸속에 기생하는 바이러스 역시 상당한 고통을 당한다. 우주적 관점, 생태계적인 관점에서 바이러스도 하나의 생명이다. 바이러스는 전자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극도의 작은 생명체이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러스는 너무나 작은 생명체이기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화할 수 있다. 인간의 항생제에 내성을 갖추고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인간을 공격하기에 적당한 구조로 변이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우리를 뒤돌아 볼때...

그러나 인간은 이런 바이러스 백신을 많드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간이 설령 새로운 백신을 만들어도 바이러스는 다른 구조로 또 변이해 버리며 그 전파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인간이 절대적으로 불리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인간이 다른 생명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잊어 버리거나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식생활 거주 등에 극도의 이기적인 행태를 보일때 바이러스는 인간을 응징한다. 생각해 보자 우리가 거주하는 지구에 누군가가 독성이 강한 물질을 뿌려되고 있으면 우리라고 가만이 앉아서 당하겠는가?

 이번 돼지콜레라를 계기로 우리 모습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볼 때 이다.
 

와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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