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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7:43

여자의 문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문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한국은 문신을 한 사람에 대해 상당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조직에 있는 분들이 하는 것이 문신의 대명사라는 생각, 문신=문제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서양에서는 문신에 대해 우리보다 관대한 편이고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베컴도 온몸에 문신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몸에 영구히 하는 문신을 했다가는 뒷감당을 하기 힘이 든것 같습니다. 물론,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만이지만, 어울려가는 사회에서 상당한 편견과 선입감의 대상이 된다면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신은 육체에 가하는 고통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문신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미즈넷사이트에서 문신을 한 여성이 여자가 문신을 한것에 대해 어떤지? 하는 질문을 올렸습니다.  4만회의 조회수와 백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몸에 문신을 한 여성을 비하하거나 또는 충고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원글과 댓글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문신있는 여자 어떤가요?

조폭처럼 무섭고 흉악한 문신도 아니고...
패션문신으로...하나에 개성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문신이 다 보이는것도 아닌데..(물론 살짝살짝 보이긴 하지만...)
남자들은 자기여자한테 문신있는게 그렇게 싫은가요?

- 여자 문신에 대한 사람들의 댓글 -

문신을 패션으로 생각하는 외국에서도 취업시 불이익!

저는 외국 항공사에 승무원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분 들도 아시겠지만, 헐리우드 스타들도 문신을 많이 하고 외국인들은 문신을 패션 정도로 생각하지요. 온 몸을 공격적이나 공포적인 문향으로 도배하는건 물론 외국에서도 꺼리겠지만 요즘 많은 여성들이 글쓴님처럼 이니셜 이라던지 귀여운 문신을 패션처럼 새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유분방한 외국에서도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을 구할 경우
문신을 보이는 곳에 하면 지원할수 없습니다.
제가 일했던 외항사 에서도 남,녀 모두 마찬가지 조건 이었습니다.
즉 외국에서도 문신을 하면 공격적인 이미지 때문에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하지요.
글쓴님처럼 제 승무원 동료중에도 골반 부분에 문신을 한 여성이 있었는데
보통때는 안 보이지만 다리를 구부려서 카트에 기내식을 넣고 할때 살짝 윗옷이
올라가면서 보이더군요, 그 동료 그것때문에 매니져한테 경고 받고 일 계속 하고 싶으면
문신 지우는 수술 받고 오라는 통보를 회사에서 받았답니다..

제 중국인 친구 (여성) 중에도 발목에 10대때 장미 문신은 조그맣게 새긴 적인 있죠,
그 친구, 어린 마음에 예쁘다고 해놓고 20대 후반이 되가는 지금 엄청 후회 하고 있습니다.
문신제거술도 몇차례 받았지만 흉이 남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혹시라도 문신을 생각하고 계시는 여성분들 문신 하지 마세요.
나중에 무엇 때문에 님 인생에 걸림돌이 될수도 있고 후회 될수도 있습니다.
요즘 헤나라고 좋은 일회용 문신도 많은데 왜 구지 몸에 영구적으로 새길려고 하십니까?

목욕탕에 팔에 문신 여성분이 왔을때 사람들이 피해요!

잊지마십시요.  문신은 어떤이에게는 혐오감을 줄수도 있다는 사실을요.
모든 사람이 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모든 사람 눈에 그게 예뻐보이지 않습니다.
사회에서는 남들 시선도 어쩔수 없이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인생 입니다.

그분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들 피합디다! 혹여 술집다니시면 병이라도 옮을까 그럴수도있고
암튼 남자나 여자나 좋게 안보는듯해요! 차라리 시간이지나면 지워지는 헤나를 하지 그러셨어요...


문신한 사람들 안타가와요


특히 사우나에서 문신쉐리들보면 안타깝단 생각이들더이다 .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사우나탕들어가면 팔 쫙벌리고 앉아있는거보면 ㅎㅎㅎ 그냥 웃음이 나던데

하두 가오잡길래 사우나 끝나고 나오라해서 대갈통 쳐버리니 겁먹던데 ㅋㅋㅋ 여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냥 멋이라고 하기엔 주위시선들은 그리 보는게 아니지요.  우선 여자가 쉽게 보인다는겁니다 . 본인 스스로 싼 여자 쉽게 보이는여자를 만들고 싶은가요? 문신 이쁘죠 장소에따라 다릅니다

우선 해운대 바닷가나 그런곳은 괜찮지만,,,이우가 어찌되었던 싸게보이죠. 이곳은 대한민국입니다 아직은 한국은 그런여잘 연애상대로는 좋아하거나 하룻밤상대로 생각하죠 결혼은 절대 노우죠~ 잘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싼여자로 보이는냐? 참한여자로 보이는냐는 당신에게 달렸으니까요~


문신 싫어요
전에 히프 바로 위에 가로 15Cm 길이로 영어 문장을 한 5~6 줄 정도로 문신을 한 여자를 사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MT가서 보니 그렇더라구요... ㅡ..ㅡ 참 한 얼굴하고, 한 몸매하는 이쁜 여자인데...

왜 그렇게 자기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내용인지 얘기하면 누군지 아실 분들이 있을까봐 얘기를 못하겠네요.) 물론 본인들은 이뻐지라고 했을텐데...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피부과에 가보면 나중에 후회하고 문신을 지우기 위해 오는 여자들 많습니다.  정 문신을 하고 싶다면 지울수 있는 일시적인 문신을 하세요.

물론 문신을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주관적인 선택입니다! 그러나 몸에 영구히 남는 문신을 하기전에 사회의 예상되는 반응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신한 사람을 전과자 취급하거나 범죄자외 거의 동일시하는 관념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더블어 사는 사회란점을 충분히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와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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