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14:00
[시사소감]
장마철 및 여름에 주의해야 할 전염병
특히, 장마철 빗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가 될 수 있으며 장마기간 햇볕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더 활성화 됩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당국이 제시하는 장마철 및 여름철 주요 전염병 및 예방법입니다.
장마철,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전염병
1. 콜레라주로 위생상태가 불량한 지역으로 국외 여행 시 발생)
주요증상 - 전형적인 증상은 잠복기 후 과도한 설사를 시작으로 구토, 탈수, 허탈증에 빠지고 복통 및 발열은 거의 없이 근육의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예방방법 - 올바른 손 씻기와 물과 음식물 끓여먹기, 급수시설을 위생적으로 관리
2. 장티푸스
주요증상 - 열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다 머물기를 반복하는 열병으로 서맥, 장미진, 비장의 종대, 변비, 건성기침, 식욕부진 등이 생기며 때로는 설사 및 장에 가스가 차기도 한다.
예방방법 -어패류 구입이나 판매에 위생적으로 처리, 화장실 사용을 깨끗이 방충망을 설치
3. 세균성이질
주요증상 - 경련성복통과 함께 오한과 열이 나며 점액과 혈변이 섞인 수양성 설사를 한다.쉽게 전염되는 특징.
예방방법 - 손을 흐르는 물에 10초이상 비누로 씻는다(음식을 먹기 전 용변 후 기저귀 갈아 준 뒤) 생야채 먹기 전 완전히 익혀먹기, 모든 날 음식들 완전히 익혀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먹기
4. 비브리오 패혈증
주요증상 - 급성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병 후 36시간이 지나면 출혈 및 홍반,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발생하여 주로 하지부분에서 시작하여 발진, 부종, 수포,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됨
예방방법 - 어패류를 깨끗이 씻기, 하절기에 어패류 생식 삼가기,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다에 들어가지 않기, 게를 다룰 때 상처 입지 않기
5. 말라리아
주요증상 - 주기적인 발열, 오한, 빈혈, 비종대등의 증상이 생김
예방방법 - 모기에 물리지 않기, 저녁부터 새벽 외출 삼가하기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 도포, 발열 등 말라리아 증상이 있을 시 보건소에 즉시 방문하여 진료받기
장마철, 여름철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6대 수칙(질병관리본부)
2. 끊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3.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4.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상처 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지
5.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 관리
6. 설사 증상자 발생시 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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